|
따끈따끈 익었다.
저질이고~
미쿡형제에게 온춴은 익솨이팅퐌톼지아였다..
아카시 도련님
어렸을 때부터 집안사람들이 옷 갈아입혀 주고 뭐,뭐 해주고..그런 것들에 익숙할 거 같은?
얼레리 꼴레리야.
온춴 굿쯔들 넘 이뻐서 맘대로 토오한테 입히고
카사마츠네는 삼횽줴였다.
외모는 카삼이랑 똑닮았으면 좋겠돠. 둘째는 좀 과묵하거나 셋째는 횽 앞에서 발봐리
남들 앞에선 철벽이라는 설정으로 망상ㅋㅋㅋ그들이 제일 존경하는 사람은 카사마츠.
전부터 그려보고 싶었던 내 취향대로 키세 누놔들. 제법 나이 차이가 있을 것 같고 좀 드셌으면...
쿠로페쓰 팬북이 슬슬 퇌라에 풀리고 있다. 더더못또오 풀어주셨으면 좋겠다. 정봘은 안되나??
There's no where to hide, There's nothing but darkness left here.
한정판 대기조
티격태격 하면서도 의외로 잘 버티고 있을 거 같다.
새치기 하는 자들은 눈빛으로 아려주거나( 저들이 새치기 하게 생겼는데 말여..
미네는 전엔 혼자 서있거나 그 시즌에 관심있어 하는 키세와 서있었거나,
키세가 코디 찬스를 써서 구하거나ㅋㅋㅋㅋㅋ둘다 바보에요? 나한테 말하면 빠르잖아?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긔!
여기가 니집 안방이냐!?/ 안방에서 왜 해. 멍청아, 내방에서 하는데
하고 둘이 같이...으응..(욕불
탐라서 본 캡튄아뭬뤼콰 앞취마 사쥔 보고 그림. 어떤 옷을 입어도 서로에게만 집중(도른
미네겐 왜 자꾸 레이쓰..가터..를 입히고 싶은 걸까..욕망 발싸아
원오쁘어카인뜨 뮤뷔 트레씽, 중딩 카가미
재도전했다가 또 포기..역시 무리무리
탐롸서 돌던 짤방 트뤠씽
헤이~네옹~
이번 커미쎤 야큐짜 미네, 카가미
You can`t deny, The beast inside
그래서 네가 나에게 하려는 게 뭐든 우린 멈출 수 없어, 우린 천적이야.
하지만 내가 네 안에 있을 때 우리 사이는 좋지.
강해질수록 강해져
아저씨들 거기서 자면 죽어요.
페어룩이 대세라기에 시작했다가ㅋㅋ 니 옷도 내 거 내 옷도 내 거~ 휴일이면 둘이 온종일 돌아다니고 해질녘쯤에야 어슬렁
친구인 듯 친구 아닌 친구 같은 너어어라고는 지들 밖에 없는 거 아냐? 카가미는 세이린, 미네는 키세키와 그나마 토오...(
학교 안에서야 카가미는 여자애들한테 인기도 많고 겉모습에 위화감 느꼈던 애들도 친해지면 잘 지낼 거 같은데..정작 밖에서 만날 정도인 건
동심파괴
빠지는 순간
발이 아니라서 다행인가 아닌가, 아주 잠깐 생각했다.
말없이 정신없게
중학교 진학 후 특별한 연락 없이는 자주자주 만날 일이 없을 거 같았다.
처음 알렉스네 와있는 히무로를 봤을 땐 급 놀랬지만 한두 번 계속 될수록 반가움이 더 크다.
이건 사실 이번 책의 예약 특전으로 하려다가 뜬금없어서 기각..급전개..헝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