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반삭미네 반삭,삭발 넘 좋아하는데 어렵다.어려워..
친구의 그런 그런 먼가 느낌이 없을거 같은데..미네는..

청화청의 소재 멘트는 '기다려줄수 있나요?', 키워드는 간원이야. 애석한 느낌으로
청화의 소재 멘트는 '전부 착각이라면,그렇다면..', 키워드는 연애감정이야. 기분나쁜 느낌으로
지젼..오글토글 뻔한 나레이션에 스스로도 할 말을 잃었다....심심해서 진단메이커 하다가 넘 좋아서 시작했는데..
미네는 딱히 친구! 너랑 나랑 친구~이런 개념? 개념은 아닌데 딱히 무엇이다! 라고 생각하진 않을거 같았다. 친구도 아님 무엇이냐? 홈오다(개질얼
깊이 생각하지 않아 그럴 생각조차도 없고 거기까지 생각할 그런 것도...성가셔..카가미에 대한 감정을 그냥 그대로 내버려뒀으면 좋겠다.
마음 가는 대로 짜증날 땐 짜증 나는 대로 좋을 땐 좋은 대로..카가미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