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화흑이라 쓰고 뭔가의 번데기이라 읽는다.
ONE OK ROCK - C.h.a.o.s.m.y.t.h.

이건 또 뭔가요...손나..어제 청화흑 썰 풀다가 쿠로코 울리고 싶어서..쿠로코이기에 느낄 수 있는거...ㅋㅋㅋㅋㅋㅋㅋ캐붕이면 어쩌냐~~~~
아..아무튼 테이코땐 미네나 쿨코나 각자 상처를 엄청 받았..아오미네,쿠로코나 서로에게 해줄 수 없는게 있다는걸 알고 있고..이렇게 쓰니까 더 오글거린다.
신뢰가 깨졌다기 보다는 한계를 느껴서, 각자 선택한게 다르니까 멀어질 수 밖에 없었던 머 그런 지금은 카가미를 만나거 인해서 풀리고 녹고(미칭
각자에게 좋은 영향을 받을 거 같다..
별 뜻 없는 대화를 하거 장난도 치고 서로서로 대놓고 서로 질투하고 과감하게 받아치고? 그러지만 서로에 대한 신뢰가 있기 때문이고
쿨코나 미네 같은 경운 눈빛만 봐도 대충 무슨 생각 하는지 알고, 셋다 서로가 너무 소중한 것이다..누굴 선택할 수 없는 고자(이새끼가
그리고 징그러울 정도로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거슬 알고 있다..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