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하듯이3

 

한창 왕성한 시기라며

 

 

이거 데쟈뷰라고

 

분명히 시원하게 그리고 싶었는데 이 뭔 더워 깝깝해 죽것네;에혀 그 생..생물채ㅋ집ㅋㅋ하러 갈때

미네가 자주가는 구역이 있을거 같다..아지트 비스무리한..그곳을 알고 있는건 사츠키,테츠,이제 한명 더 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