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지자 뭘?뭐를 그리고 싶었던걸까..카가미는 많이 먹지만 뭔가 매일매일 장보고 쟁여놓고 하진 않을 거 같다.
그때그때 보통은 칫쯔버거로 때우거나..카가미의 외그리움을 조금이라도 어떻게 그리고 싶었나..근데 왜 아오미네요.같이 뉴런 공유했음 좋겠어(뭘
알렉스가 아오미네의 재능과..그런거 앞으로의 모습도 기대하고 있..었으면 좋겠다(ㅋ아오미네에게 알렉스의 존재도 조금은 신경쓰...일까..신경 쓰이니?
누구한테 물어보니 신경이 쓰이는 것보다는 그냥 얼굴 기억하고 머 그럴 거 같다.여러모로 강렬했을 거 같음.잊을만하면 떠오르던 그 사람~~
원작에선 티비가 안나왔던데..나왔었으면 말곸ㅋ티비..카가미 방구석에라도 있었으면 좋겠다.그래야지 방안에서 야겜도 하고 그..그것도 보고 그러잖아(어이
바카의 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