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콧취도 뜨겁슴다.((
이건 또 뭐냐..분명 신/호등을 그리려 했는데 토5카2조전 이후? 아오미네와 카가미는 하루가 멀다하고 서로를 찾을 무렵(
키세의 미묘한 변화를 쿠로쿼가 먼저 알아챘을 거 같다..그냥 그랬으면 좋겠다. 테2코시절부터 그랬듯 무덤덤하게 아무렇지 않게ㅇㅇ
음 즐거워보인다는게 어떤 의미인지..그냥 열/등감에 뒤섞인 뜨겁게 불톼는 마음+으로 인한 그 외의 것들..일까 무엇일까 사실 감이 잘 안오곸
머리가 안/식혀/져 밀려 ㄱㅏ는지 끌/려 가는지 내 맘 같ㅈl않ㅈl 셋 다 말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