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어

 

 

짤봥 트뤠이씽. 경기 주최측에서 성조기 안 챙겨서 바지 보고 경례하는 거ㅋㅋㅋㅋㅋ

내가 서있는지 앉아있는지 무엇을 하는지 나는 누군가 여긴 어딘가미..

알렉쓰, 히무로 눈치만 살살 보고 있거나

 

사쥔 참고한 거, 타이가 울어?ㅎㅎㅎ

형이라 때리지도 못하고 막상 실실쪼개는 타츠야 얼굴 보니까 기분이 풀린다.

눈치 없는 밤 하늘은 너무 아름다워

 

머무르는 건 무의미?

 

샘솟는 버릇들..예아 피쓰!

뒤에 졸라맨 왕가슴은 미네가 그린 거ㅋㅋ 근데 히무로는 그렇다 쳐, 카가미 넌 왜 목걸이 안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