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to sun

 

이맘때쯤 웨르웨르 미쿡조~리액션 하나는 척척!

이것은 시작에 불과했다..알렉스네를 중심으로 동네가 하나 되는 퀄리티

 

 

뛰는 미국형제 위에 날으는 알렉스

그녀가 돌아보는 순간 새끼 짐승의 울부짖음이 동네를 습격할지더...(손나

 

헤어지기 전에 하는 일. 욕심쟁이 우후훗!

오늘 뜬 미큑빙화 떡밥 보고 흥분을 감출 길이 없었다며..왜 날 이렇게 만든건가..미큑빙화 너무 좋아 쥭겠다

 

길을 걷다가도 하여튼..바지가 신경 쓰임

 

2차전

 

우연히 자주 만나는 장소가 마지바, 스트바스장인데 이번엔 마지바.

4인 탁자를 혼자 쓰는 패기!! 대기타는 모습이 가관일 것 같~ 헌디 따로 약속해서 만나도 저 장소들인게 함정

 

개인플. 다리 하나 올리는 것 쯤이야 껌중의 개껌..

빨간 잡지 같이 볼 법도 하고 봐도 덤덤한 카가미의 반응..이 여자 어쩌구 ㄱㅅ어쩌구 말해도

미네는 재미 없음..ㅋ쓸데 없이 진지해? 뭐ㅋ그거 보라고? 거기 왕가슴 없잖아.

 

은근 무섭지 않냐..?며 니들이 더 무서워요.

 

ㅎㅈ님께서 미네 그려주셔서..가만히 앉아있을 수가 없었다..옷은 블쏘 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