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야..생일 축하해..너는 나를 모르지만...나는 너를 알아...차원 너머 존재하는 너를....
영원히...사랑해...미네야.....미네야 헝흐그흑흑흑
누구냐 너. 비슷한 아템들 한두 개씩 갖고 있을 거 같고 물론 따로 야!나와!!하는 것도 있지만
스트바스장은 이미 암묵적으로 통하는 장소가 돼버렸을 뿐이고 만날 때도 아닐 때도 있는데 이래도 저래도 웃김
그러하다. 진심으로 놀랄 때가 있다가도 장난으로 놀란 척할 때도 있고
자던 그 모양새 그대로 묶였다. 아무도 모르고 넘어갈 수 있는 날이지만..간토쿠와 모모이는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냥 넘어갈 수 없었다.
무려 이틀 전부터 미네 생일이 코앞이라고 말했을 거 같은 모모이.그러게 평소에 잘하라며 이럴 때 토오 단합력은 지.존2
스츠크 그믄히 읐으르그 흐쓸튼드...아 참고로 벤치 쿠션색은 간토쿠의 개인적 츃(그만
토오의 성공과 행복한 미래를 위하여!
옷붯귀 뀀이나 해버려 그냥 벗는다 그게 제일 자극적인거 같아서 제일 웃겨서
그 와중에 입가에 묻은 케잌에 절로 혀가 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