쿙댁

 내안에 쿠로코는 강.하.다.

정말 되게 어려운 소년들일세

새삼 휴가랑 카사마츠 머리스타일이 비슷한거시..

쓸데없는 리얼리즘 병맛 마놔

카가미의 눈썹이 신경쓰였다...카가미 까는 거 아닙니다..!!!!

이 세명의 묘하고 열혈ㅋ한 느낌이 좋습니다..애증 그런거 아니고 아무튼

저 셋중 영 무지한 사람도 있겠지만

아 여담이지만 티슷또리에선 영타 S를 누르면 뒷페이지로 넘어간다네요~싱기

하지만 글접기가 안되는건 안 신기

클릭하면 커집니다~ 세이린은 사랑입니다..

뭔가 이것저것 풀고 싶은데 고자인게 함정 아니 그 전에 아무것도 아니었다..또르르

2화부터 계속 끙끙거리다가 못 참고 그림ㅋㅋㅋㅋㅋㅋㅋㅋ

키세에겐 삐뚤어진 면이 있는 거 같애..뭔가 삐뚤어졌다기보다는..암튼 매우 좆타

사진참고했다.보고 그려도 어색한거니 나노다용

그리고나서 깨달았다.카가미는 어려운 남자였다는거슬...

애니..오늘에서야 리플레이질을 끝냈다;;길고 긴 여정이었닼ㅋㅋㅋㅋ역시 농/구물이야..최고야....

보는내내 나도 모르게 이겼다!!!이지럴을 하지않낰 손에 땀이나고 막판에 노랭이가 울었을땐 그도 울고 나도 울었다.(소설

아오미네의 흑횽스타일의 농구가 인상깊었다.또 비쥄들도 하나같이 좋아서 경기하는 장면들은 계속 돌려보고

그리고...여러가지.....우우...어머니.....전 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