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히 키세를 다독여주는 카사마츠가 보고싶어서 자급자족이라도 하려했으나 안될 뿐이곸ㅋㅋ
승리에 굶주린만큼 지독할텐데 그런 카사마츠가 조으다..
카가미는 본인이 자각 못하는 외로?움을 갖고 있을 거 같다.
외로움이라고 쓰니까 오그리토하는데 그래도 외..그리움? 외로움과 그리움 사이!
그래도 마냥 즐겁죠
그 먼저 감는 사람이 지는 거라고..어디선가 본 기억이 난다.(뭘(어쩌라고
결국 또 똑같이
이거 올려도 괜찮을까..짤/방 보자마자 토오 생각나섴ㅋㅋㅋㅋㅋㅋㄹl터칭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