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home

쿙댁 2014. 8. 29. 02:27




중학교 진학 후 특별한 연락 없이는 자주자주 만날 일이 없을 거 같았다.

처음 알렉스네 와있는 히무로를 봤을 땐 급 놀랬지만 한두 번 계속 될수록 반가움이 더 크다.

이건 사실 이번 책의 예약 특전으로 하려다가 뜬금없어서 기각..급전개..헝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