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Still

쿙댁 2014. 6. 3. 00:07


가벼운 장난으로 시작했다가 죽기 살기로 덤비고 있다 아주..온몸으로 먹어야 제 맛


세탁 시간 40분



서늘한 초여름 밤이 좋아서..오글허세퍽발ㅋㅋㅋㅋ

팔뚝이 약간 서늘할 정도의 낮은 텐션, 낮은 목소리만 울리는 고요한 주차장에서